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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넷플 영화 추천 <레디 오어 낫> 리뷰 영화 을 재밌게 봐서 같은 감독들의 작품인 을 보았습니다.저만 을 재밌게 본것이 아닌지 도 한국 넷플 영화 순위에 들어왔더군요., 와 같은 고어긴 한데 찐 고어는 아니고 코믹이 약간 섞여있는 작품들이최근 주목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은 위에 말씀드렸 듯 멧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 감독의 공동 작품으로 과 같은 감독 입니다. 시기순으로는 이 19년도에 개봉했고 은 24년도에 개봉했습니다.두 감독은 장편으로는 활발히 활동중이며 모든 작품을 공포로 만들고 있는만큼 이 장르를 좋아하고 자신있어 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은 주인공인 그레이스 (사마라 위빙)이 보드게임으로 부를 이룬 르 도마스 가문에 시집을 가게고 르 도마스 가문의 규칙인 신혼 첫 날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더보기
넷플 영화 추천 <애비게일> 리뷰 애비게일발레리나 뱀파이어 호러의 신세계가 찾아온다! 살기 위해서 24시간 안에 저택을 탈출하라! 오직 돈을 위해서 업계 최고들로만 모인 납치범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부의 딸이자 평범한 소녀 ‘애비게일’을 납치하고, 24시간 동안 저택에서 그녀를 감시하고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한다. 하지만 평범한 소녀 ‘애비게일’은 발레리나 뱀파이어였고 오히려 납치범들은 역으로 저택에 갇혀 그녀의 장난감과 먹이가 되었다. 납치범들은 이제 24시간 안에 살기 위해 저택을 탈출해야 한다.평점-감독맷 베티넬리-올핀, 타일러 질레트출연멜리사 바레라, 알리샤 위어, 캐서린 뉴튼, 댄 스티븐스, 케빈 듀런드, 앵거스 클라우드, 윌리엄 캐틀렛,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현재 넷플릭스 영화 순위 2위인 애비게일을 보았습니다.맷 베티넬리-올.. 더보기
영화 <탈출> 리뷰 오블완 챌린지 첫날부터 실패 할뻔 했습니다게속되는 회사 야근에 글 쓴 기운이 없더군요그래도 오블완 챌린지 중이니 글을 써볼려합니다첫날부터 실패하면 슬프잖아요완전 럭키비키네요 넷플릭스에 영화이 공개되었습니다.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붕괴 위기의 공항대교,  생존자 전원이 타겟이 되었다. 기상 악화로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공항대교.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에 사람들이 고립된다. 이 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풀려나고 모든 생존자가 그들의 타겟이 되어 무차별 공격당하는 통제불능의 상황이 벌어진다. 공항으로 향하던 안보실 행정관(이선균)부터 사고를 수습하려고 현장을 찾은 렉카 기사(주지훈), 그리고 실험견들을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 더보기
영화 <조커 : 폴리 아 되> 리뷰 - 노래 좀 그만하면 않 되? 조커: 폴리 아 되“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세상이란 무대에서 폭주하기 시작한 ‘조커’와 ‘할리 퀸’을 확인하라! 2년 전, 세상을 뒤흔들며 고담시 아이콘으로 자리한 ‘아서 플렉’은 아캄 수용소에 갇혀 최종 재판을 앞둔 무기력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수용소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리 퀸젤’은 ‘아서’의 삶을 다시 뒤바꾸며 그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던 ‘조커’를 깨우고 ‘리’ 역시 각성하며 자신을 ‘할리 퀸’이라 지칭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무고한 시민을 죽인 죄로 재판에 오르게 된 ‘아서’ 그는 최후의 심판대에서 ‘할리 퀸’과 함께 자신, ‘조커’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평점-감독토드 필립스출연호아킨 피닉스, 레이디 가가, 브렌단 글리슨, 캐서린 키너, 재지 비츠, 스티브 쿠간, 해리 .. 더보기
영화 <설계자> 리뷰 - 설계당해서 영화 본 내가 가장 큰 피해자 설계자 영화 가 디즈니 플러스에 있길래 봄 포스터에 강동원이 째려보고 있어서 시놉시스 따위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보게 됨 그렇게 엄청난 실망을 함... 그래도 1시간 39분이라는 그렇게 길지 않은 러닝타임으로 분노가 극에 달하지는 않았음 일단 줄거리는 사고사로 설계하여 청부살인을 해주는 업체가 같은업을 하는 대형업체에 의해 설계당하는걸 중소대표 강동원이 해결해 보려는 내용임 일단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설계가 치밀하지 못함 뭔가 빡빡하게 연결되고 그 촘촘함에 감탄하면서 재미를 느끼면서 극이 연결되야 되는데 운에 맡기는 일들이 너무너무 많음 그 운 또한 다 자기들이 시뮬레이션 때려서 정확한 타이밍으로 일을 처리한다는데 그게 설득력이 부족함 또한 스토리가 굉장히 뻔함 사고사로 청부살인을 해주는 업체.. 더보기
<홍학의 자리> 리뷰 홍학의 자리최근 인스타에서 열심히 홍보되는 소설이 있기에 읽어 보았습니다. 출간된 지는 3년이나 지났지만 저는 최근 홍보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책갈피에도 적혀있듯 전무후무한 반전을 필두로 홍보가 이뤄지고 있었고 효과가 좋았는지(물론 나도 홍보에 당했...) 베스트셀러 목록에서도 보이더군요. 이러한 이유들로 를 읽어보았습니다. 의 줄거리는 한 중학생과 유부남 교사가 서로 교제를 하고 있던 중이고 그 중학생이 교실에서 누군가에게 칼로 자상을 입고 목매달려 죽게 되면서 그 학생의 주변에서 어떤 일이 있었고 누가 범인인지 알아내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는 술술 읽히는 소설입니다. 누가 살인을 했는지와 주인공인 교사가 대처해 가는 상황을 보면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꾸준하게 읽어 갈 수 있고.. 더보기
마크 미너비니의 두 번째 저서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 리뷰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이제 막 주식시장에 입문한 사람이 아닌 이상 단 하나뿐이더라도 본인만의 규칙은 있을 것이다. PER이 낮은 주식을 산다든가, 어느 이동평균선에 주가가 걸치면 산다든가 하는 것이다. 알다시피 주식시장에 정답은 없고, 모두에게 통용되는 방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투자 고수가 각자의 방식을 찾아 나서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말에 따라 자신의 방식을 찾아냈고 그에 따라 투자를 했는데 웬걸, 손실이 누적된다. ‘분명 잘 먹혔는데 왜지?’ 여기서 미너비니가 한 말을 떠올리게 된다. “성공 확률은 많아 봐야 50%를 조금 넘어서는 정도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길 것이다. ‘확률이 50% 혹은 높아 봐야 55% 정도라고 한다면, 마크 미너비니는 어떻게 매년 꾸준히 수익을.. 더보기
6월 5일 개봉한 기대작 <원더랜드> , 박보검, 수지, 탕웨이 출연 원더랜드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와 신입 플래너 ‘현수’는 ‘원더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린 시절부터 인공지능 부모님과 교감해온 ‘해리’는 이용자들의 상황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현수’는 의뢰받은 서비스에서 뜻밖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어 마음이 쓰인다. 어느 날 의식불명 상태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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